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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한번 받았었고 그 후로 한 5번 정도 더 탄 초보입니다
비기너턴 하는 정도구요. 근데 렌탈만 하다보니 자꾸 부츠 정강이쪽 뜨는 것도 문제고(제가 발목이 많이 가늘어요...ㅠ)
그리고 갈때마다 어떤날은 굉장히 잘됐는데 어제는 토턴이 아예 안되네요.
장비탓하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그때그때 느낌이 달라서 애먹네요ㅎㅎ;
데크 바인딩은 아니더라도 부츠 하나쯤 사는게 어떨까 하는데 지금 실력에
장비 사는게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렌탈샾에서 대여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보드를 타야 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장비부터 구입
하셔야 합니다.. 렌탈샾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대여할때마다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데크길이, 바인딩각도, 스텐스,데크탄성,부츠사이즈( 브랜드 마다 사이즈가 다름)
등등 여럼으로 갈때마다 다시시작 하는 느낌일 겁니다..)
개인 장비가 있어야 반복에 걸쳐서 셋팅을 할수있습니다..
대여할돈으로 저가 풀셋이나 중고 장터에서 괜찮은 걸 골라서 연습하시고 연습하던걸 중고 장터에 파세요...나중에 잘타시면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구입하기는게 좋습니다..
그럼 안전 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