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일년에 한두번 친구들과 관광차 즐기던 보딩을
어쩌다 홍천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이번 시즌은 중반 부터 꽤나 자주 가게 되었네요.
일 마치고 딱히 할일도 없고 비발디도 가깝고. 한번 가볼까 하고 혼자 갔었는데
역시 보드는 혼자타는거였어요. 이렇게 즐거울수가...ㅎㅎ
시즌 중반부터 다니기 시작한게 너무 아쉽네요. 시즌 지나면 장비 구해서 담 시즌 열심히 다녀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너무 날이 따듯하네요. 새벽에 빙판 많겠어요. 오늘은 쉬어야 겠군요.
안보하세요!
2012.02.05 16:57:37 *.200.72.163
2012.02.05 17:05:40 *.108.73.198
흐흐;; 헝글분들 고마워영ㅋㅋ [1]
어제 오크 심철 다녀왔습니다. 일진이 참.. [4]
휘팍에서 생겼던 일 [14]
스키장인데요 ... OTL...졸리구 피곤하구 재미가 없네요 [9]
오늘 오전 무주에서 쌈난거보신분? [18]
하이원 밸리2층 술판벌린것들 정신좀 차려라 [7]
일년에 한두번 다니던 보드장. [2]
강습할땐 가장자리에서 좀 하죠 제발 ㅠㅠ [7]
제가 보는 카빙고수는요..(기묻아님) [4]
아놔 ㅡㅡㅋㅋㅋㅋ또 손님때매 빵터지네요. [2]
중부고속도로에 스키플레이트 [2]
안쓰는 바인딩 있으시면 싸게 주세요 ㅠㅠ [4]
익스트림왁스? [3]
제가 보드를 처음 접했을때 고수라고 느꼈던 분들... [7]
오늘..곤지암서... [3]
드디어 비기너턴 성공했네요!!ㅋ [18]
손목보호대의 부작용 [30]
2월3일 베어스에서 생긴일... [17]
성우 다녀요 [5]
어깨 탈구 된거 같아요 ㅜㅜ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