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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를 베이스로 타는데요 자주 타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좋아해서 몇번은 갑니다 ^^ㅎㅎ;;
결론은 지금까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타다가 그냥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조그만한 드라이버를 가지고 댕기는데요 그 이유야
데크랑 바인딩 약간 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하게 안타고 그냥 평범하게 타면 괜챦은데
좀 격한 라이딩 이나 트릭 할줄아는게 없지만 180 정도 하고 나면 바인딩이 약간 나사가 풀려 있습니다.
아무리 쌔~게 조여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데 바인딩하고 데크 조합이 안맞는걸까요??
바인딩은 살로몬 치프 이고 데크는 테크나인 입니다.
또 살로몬이네요......
검색해보세요.....살로몬 잘풀려요 록타이트 바르고 조이세요.
글구 너무 세게 조이면 베이스 울퉁불퉁해집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