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부상당해서
상완골 골절되서 의사쌤은 최소 6주는 잇어야ㅠ붙는다고하고 이후에 재활도
해줘야 한다해서 현재 회사에 휴직원
7주 내놓은 상태입니다.
입원은 열흘정도 했는데 주치의가
통증도 많이 줄고 퇴원하고 싶을때 말하라네요~어차피 깁스해놓고 병원에서
하는거라곤 링겔맞고 있는것뿐이라
통원치료하고 싶은데,
나머지 5주정도를 통원치료 하려니
회사에 팀장님께 보고하기도 좀 그렇고
어차피 병가 낸거라 걱정 안해도 되나
싶기도 하고 ~
직장인분들 답변좀
부탁드리고 남은시즌 안전보딩하세요~
어차피 병가라면 걍 집에서 요양한다 생각하고 쉬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의 경우 예전에 팔목인대가 좀 늘어나서 깁스하고 출근한적 있는데 삼실에서 무쟈게 눈치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