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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상함에 적어요.

 

그 사람은 별 생각없이~ 한말이고 행동인데..

나혼자만 왜 혼자서만 마음이 흔들려요....

 

나 혼자서도 잘지냈는데...잊을만하니깐 한번씩 흔들어놔요..ㅠ.ㅠ

 

남자분들 왜 그러는거에요?

맘에도 없으면서 ...

 너무 힘들어요 ㅠ.ㅠ

 

 

엮인글 :

심즈

2012.02.06 12:22:40
*.246.68.1

어장관리겠죠?

jejeyaya

2012.02.06 12:26:18
*.200.130.171

헐....

바람켄타

2012.02.06 12:27:06
*.91.238.220

그럴 때일수록 냉철해져야합니다~ 투쟁~ 읭?

고소한두유

2012.02.06 12:25:30
*.236.70.221

휙!!!!! (떡밥던지는 소리)

어예^^

2012.02.06 12:26:33
*.216.171.150

남자고 여자고의 문제가아니고
어장관리하는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 차이겠네요

jejeyaya

2012.02.06 12:28:22
*.200.130.171

왠지 정신이 돌아오는거 같아요....

지구인 박여사

2012.02.06 12:42:04
*.185.179.215

어장안에 물고기가 되느니.. 선장이 되세요.

민폐논네

2012.02.06 12:42:27
*.221.62.3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은수달

2012.02.06 13:01:02
*.170.135.69

케바케.

잇숑*

2012.02.06 13:04:09
*.195.172.4

님도 그사람에게 똑같이 하세요.


결과는 둘중 하나겠죠..;

Method

2012.02.06 13:05:15
*.246.70.212

추천
1
비추천
0
흔들면 두배 .....

문화상품권

2012.02.06 13:09:04
*.51.179.136

죄송합니다. 빵터졌습니다.ㅋㅋㅋ

토끼삼촌

2012.02.06 14:02:25
*.61.23.146

그냥 그런 사람이 있죠. 어장관리라고 부르는데 자신은 다 잘해주는 건데 왜그러냐고?
중요한 건 글 쓰신 분의 선택이지 싶네요.

꽃마리 

2012.02.06 14:02:48
*.100.232.1

이럴때는 흔드는 사람보다 흔들리는 자신이 더 미운 법이죠..
힘내셔용~

케빈마린

2012.02.07 00:34:22
*.229.100.18

여자도 잘 흔들어요... 내가 헷갈리게 하냐고 물으면서 은근 희망을 갖게하는 행동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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