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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사이에 모두 목격하고 체험했네요..ㅡ.ㅡ
흡연+대기줄 새치기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었을텐데...
안되나봐요?
그리고 셔틀 의자테러..ㅡ.ㅡ
군대도 아닌데 각잡고 가야되요..ㅡ.ㅡ
그나마 운좋게 옆자리 비어서 쩍벌로 휴개소 까진 버텼네요...
그러지들 마세요 앵간히 짧은사람도 앞자리 끝까지 젖히면 몹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