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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 잘 주지만 별 도움이 안되는 과목을 들으실래요
아님
학점은 짜지만 쓸모있어 보이는 과목을 들으실래요?
(하지만 쓸모있어도 사실 끝나면 바로 잊어버리는...)
2012.02.06 19:35:49 *.168.238.126
전 방통대 학생인데요.
기왕이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 했습니다.
2012.02.06 19:38:40 *.246.68.102
2012.02.06 19:45:04 *.226.210.59
2012.02.06 19:51:18 *.131.117.20
학점 잘주는것요..
일단 일은 회사가면 첨부터 다시 배워요;;
학교에서 배운거 그닥 쓸모가 없더군요 ㅠ
차라리 성적이라도 좋아서 대기업이라도 들어가는게 좋죠
2012.02.06 19:52:40 *.151.81.14
저라면.. 두개다 듣겠습니다 ^^
2012.02.06 20:44:40 *.154.35.18
전쓸모있는거요.
이왕돈주고배우는거쓸모있는거배웠습니다.
2012.02.06 20:53:00 *.246.70.200
2012.02.06 21:18:55 *.154.35.18
스키/보드수업있지않나요.
전굉장히쓸모있었는데..^^;ㅋ
2012.02.06 21:55:18 *.33.184.105
알찬 수업이 낫죠 .... 알차게 듣는다면야 학점따위
2012.02.06 22:01:47 *.35.218.204
지금 생각이라면 학점보단 알찬수업을 택하겠지만...대학생때의 생각이라면 학점 마니주는걸 택했겠죠 ^^
2012.02.06 22:24:00 *.228.108.243
여건과 자신의 실천여부에 따라서..
2012.02.07 00:01:40 *.159.199.205
취업이 달려있다면 학점잘주는 수업이죠..
2012.02.07 02:03:52 *.246.72.43
2012.02.07 10:13:44 *.85.70.160
이미 님은 학점 잘주는 과목으로 맘이 돌아서신 것 같은데요...*^^*
전공이 아니라면 학점 잘 주는 과목도 좋죠.
그런데...그렇게 관심도 없고, 나한테 쓸모없는 과목을 돈 주고 배우는게... 아깝지 않으세요?
아직 반값 등록금 안되어서 등록금도 비쌀텐데.
2012.02.07 17:21:27 *.220.23.114
전 방통대 학생인데요.
기왕이면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는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