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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이 어떤가 묻고 싶네요.
CTX는 이미 예전에 동났고
아직 MTX 물량은 좀 남아 있는데
라이딩 8에 그트 2정도의 비율의 스타일이기는 한데
역캠을 한 번 사용해 보고싶은 맘이 있어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어요.
기존에는 알리바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MTX 유저 입니다. 일단 슈퍼파크 데크 자체가 요즘 나오는 데크들에 비해서 좀 양쪽으로 와이드 한 느낌입니다.
요즘 많이 타는 오피셜이나 페스트플랜 하고 비교해봐도 판??? 이 좀 넓은것 같습니다.
일단 저도 잘 모르기는 하지만 알리바이는 디렉셔날 데크로 아는데, MTX는 정캠이기는 하지만 디렉트윈에 가까워서,
야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완벽한 라이딩 머신 급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데크 치고는 약간 하드한 편이 속해서, 카빙시 은근 편하고 고속 주행시 안정감이 있습니다.
모글에 통통 튀기보다는 치고 나가는 스타일의 보드 입니다.
이런 느낌이면 CTX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요즘 헝글분들 타시는 화려한? 그트 보다는
그냥 원뽕! 한방! 스케일 있는 그트에 좀더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취향마다 다르니~! 걍 참고 하세용.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