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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에 엣찌가 안박히는 이 무력함........
데크가 나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이 무력함.......
슬립이 나도.........어쩔수 없다......
나 앉을만큼 앉았다....... 더 앉으면 똥싸는 자세다........
오늘처럼 유니티 프라이드를 타는 사람이 부러운적이 없었다.........
어쩐지 엣찌 박고 내려오더라.......
장비는 도울뿐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도움이 필요해요.........
2012.02.07 21:18:19 *.246.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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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2:47:07 *.99.31.30
지금은?
설득하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주긴 하네요..
전 아직 데크가 내인생을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