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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이 베이스인데, 용평, 하이원 갈때 마다 재미가 없었습니다...그 넓고 긴 슬로프가 재미가 전혀 없고 지치기만 하더군요...
항상 강원도 원정 갈때, 여자친구 또는 , 보드 탄지 얼마안된 직장 동료, 친구랑 갔었는데...
이번에 혼자서 벨리콘도 잡고 하이원에 토요일에 들어 갔더랬죠....토요일은 사람 많았는데, 일욜은 적당해서 엄청나게 잼있더군요 ㅋㅋ
12:30 - 17:00 립트권 끊었는데, 필받아서 담날 출근 하는데도.. 18:30 - 10:30 또 끊었더랬죠......일욜 야간은 정말..귀족 보딩 이더군요..
너무 잼있었어요 ㅋㅋ 내려오고 , 올라가고, 내려오고, 올라가고...다리 쥐날때 까지 달렸네요..
남은 시즌도 혼자서 달려야 겠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