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옷사고 기분좋아서 백만년만에 헝글 접속 ㅋ
샘플로 들어온 1213 보드복 미리 샀습니다.
마눌은 바지는 있는데 자켓 사이즈가 없어서 9월에 들어올거 예약만 ㅋ
꽃무늬 입고 꽃보더 하겠다고 합니다 ㅋ
처음 보드 배울때 입었던 리복보드복을 제외하면
계속 XL-XL 사이즈만 입었었는데..
이젠 나이 많다고 너무 크게 입지 말라고 하도 말들을 해대서
처음으로 L-L 사이즈 스탠다드 핏으로 사봤네요 ㅋ
자 이제..
올해 3번 입은 DC 보드복을 팔 차례;;;;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