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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를 쓰고있습니다.
후면카메라부분이 기스가 많이 나서 사진을
찍으면 뿌옇게 나와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어떤분이 블로그에
앞유리교환하러 갔다가 기사님께
후면카메라 기스난거 말씀드리니
배터리커버 열면 안쪽에 케이스를
교체했다고하네요 만원정도했다면서요
그래서 서비스센터 전화하니
카메라렌즈랑 통합이라고 렌즈까지 바꿔야된다네요
부품값만 5만원이 넘는....
다시 확인해달랬더니 그래도 같은대답
알겠다하고 끊었어요
뭐이런 병맛같은...돈 벌어먹기 위한
삼성의 개수작인가
하앍하앍
걍쓰고 6월에 약정끝나면 폰바꿔야겠네요
교환햇ᆞ
답글은 늦었지만 저도 후면 카메라 유리에 기스가 엄청나 스트레스 받던 사람 중 1인 이었습니다.
돈주고 갈아야 한다는 말에 제가 수리 했습니다.
간단합니다. 나사 풀고 후면 커버 탈거후 dmb 안테나 나사 하나 풀면 빠짐 카메라 유리 부근에 테입 제거 보시면 3개의 쇠가 보임 반듯하게 펴신후 유리 테두리 쇠 제거 볼펜 같은걸로 안쪽에서 유리 꾹 눌러 유리 탈거 아마 깨지면서 양면테입으로 붙어 있음을 확인 하지만 양면 테입은 그대로 두고 투명 플라스틱이나, 빳빳한 투명 등으로 비슷한 크기로 자른뒤 다시 원래 위치에 부친다음에 역순....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삼성에서는 아마 카메라 유리만 탈부착 안된다고 하는데 됩니다. 지내들이 그것만 자재가 안나와서 못하는 거지...
두번 확인해도 따로 분리가안된다더니
안쪽케이스만 교체된다네요
1만7천원 수공비따로
기스많이나신분들 교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