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짬짬히.. 시간때울겸
동호회 좋은 동생들에게 선물이라도 해줄겸해서 시작한 헬멧이..
두시즌동안 4개나 되었네요...
작업할때는 귀찮기도하고 맘에 안들어할까 신경도 많이 쓰였는데..
받을때 기뻐하는 모습에 잘했구나 하는 뿌듯함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올해도 시즌전까지 해주기로 한것이 몇개나 되는데...
나랏님도 구제못하시는 이 게으름병에...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에휴~!!
할수 있는한 열심히 작업해보려 합니다.
비그치고 무더운날씨에 힘도 쫙쫙 빠지는데...
여러분 저에게 힘좀 주세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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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