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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과 연속으로 질문드려 우선 죄송합니다^^ 도배는 아닙니다 ㅎㅎ
이것도 다른분들 답변을 보다보면 턴을 만다? 말린다? 라는 말들을 봤는데요..
이게 어떤건가요?
턴을 할때 데크의 사이드컷을 따라서 설면에 휘감기는 느낌을 말하시는 건가요???
제경우는 아직 초수라서 위에 같은 느낌이 들면 뭔가 턴의 반경이 짧지만 확 감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튕겨져 나갈 거같아서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 말이 맞다면 그렇게 타는것이 좀 더 다이나믹 하게 탄다고 해야되나.. 제대로 턴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건지요?
전 터졌다라는 말이 궁금합니다...가끔 엣지가 터졌다고 하던데..이것도 같이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