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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아름다워요
사랑받고있어요
말로는 표현못할 행복 으하하
엮인글 :

데크버스터

2012.02.10 17:10:03
*.212.156.235

아놔!! 나 또 정신병 올라고 하네

10시20분

2012.02.10 17:14:55
*.226.142.20

나중엔 슬픔이 3배.. 쿨럭.죄송합니다.

박힌엣지ㅠ

2012.02.10 17:11:58
*.244.197.254

나도 내 데크를 더 사랑해줘야지.......에잇..-_-

겸손하게낙엽_978358

2012.02.10 17:16:02
*.234.196.128

ㅜㅜ그저 울지요~~~

심야너굴

2012.02.10 17:13:31
*.92.147.189

Fire in the Hole!!!!

포로는 필요없다.

배고픈상태

2012.02.10 17:13:58
*.6.1.21

저도 부모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웃지마아퍼

2012.02.10 17:15:50
*.168.136.187

통장잔고가 아직 넉넉하신가요?
길게 끄셔야 할텐대...... 에잇

333

2012.02.10 17:33:01
*.152.13.195

뻥치시네..요.

릴리리맘보

2012.02.10 17:33:54
*.104.72.22

그쵸 어머님의 사랑 받을수있을때 많이 받아둬야죠

홍차우유

2012.02.10 17:46:56
*.189.124.101

ㅡㅡㅡㅡㅡㅡ이상 ASKY님들의 댓글 정모였습니다ㅡㅡㅡㅡㅡㅡ

TheGazettE

2012.02.10 18:19:31
*.114.74.132

이글을 보고서 분노의 LOL을 했더니 펜타킬을 하였다더라는 전설.... (조크임)

좋은사랑하세요~

드리프트턴

2012.02.10 18:46:57
*.88.164.44

실망하고 슬퍼하고 미워하는 맘이 생기실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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