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2.02.11 22:51:05 *.234.224.78
2012.02.11 23:18:59 *.97.183.47
일반 바인딩은 발목을 대각선으로 눌러주는 방식이지만, 플로어는 발등을 수직으로 누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뒤꿈치의 유격이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유격을 줄이기 위해 스트랩을 조정하면 부츠삽입이 힘들어 집니다.
토턴시 약간 까딱까딱하는 느낌이 들며 반박자 늦게 엣지 체인징이 들어갑니다. 단순 라이딩이면 상관 없지만,
빠른 엣지체인징을 할 때 엇박이 나서 중심을 흐트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몇해전부터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이백을 많이 내리는 형태로 설계가 변경 되었습니다.
2012.02.12 00:01:04 *.53.16.52
fse 인데,
더 빡시게 채워보세요 ㅎㅎ
토는 여유롭게~
12-13 시즌부터 플로우도... 하이백을 뒤로 내리면.. 앵클스트랩쪽이 올라갑니다... sp나 버즈런바인딩 처럼요~
nxt 시리즈가 nx2 시리즈로 변경됩니다..
2012.02.12 01:55:32 *.185.57.74
2012.02.12 00:20:22 *.42.130.133
전체적으로..든든히잘잡아주는느낌이라..
라이딩시 영향받을정도는 아닌듯싶은데요..ㅋ불안하시면..쎗팅을 조금더 빡빡하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