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보드를 접한지는 올해로 2시즌입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고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고 평일에만 갈 수 있습니다. ^^
차는 가지고 있는데 셔틀을 좋아해요...
혼자 가는 것도 종종 해봤습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확실히 심심해서 오래는 못타더라구요..
오직 라이딩만 합니다. (처자식을 위해 위험은 감수 안하려고요..)
스키장은 무주 빼고는 다 가봤어요...
(여담인데 하이원 보다는 용평이 이상하게 더 좋다라는...ㅋ)
저는 내년에 어디로 시즌권을 끊어야 할까요??? 도저히 모르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