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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기 귀찮아서 마눌님 차 타고 외식갓따오눈길에요
허나
큰일이에요

















X마려워요. 집까지 30분남앗네요
마렵다고 조심해서 운전하라니깐 더욱더 미니쿠퍼로 통통팅겨줘요 아우사랑스럽네요
엮인글 :

칠백팔십원

2012.02.13 14:03:36
*.226.180.46

진심 부럽습니다. 외제차에 월요일 점심에 외식 ㅠ

전 그냥 일 안하고 평일 주간 보딩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운전 해주는 와이프도 부럽습니다.

단 똥마려운거까지 부러워 질려고 해요 ㅋㅋㅋ

BUGATTI

2012.02.13 14:09:40
*.254.49.220

저녘먹고오는길이에요 저도 평일보딩 떠하고싶네용

릴리리맘보

2012.02.13 14:04:26
*.104.72.22

이거 자랑글이라고 비로거들 몰릴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

BUGATTI

2012.02.13 14:10:36
*.254.49.220

ㅎㄷㄷ 무섭네요 ㅋㅋ

심야너굴

2012.02.13 14:08:53
*.92.147.189

비로거 왔습니다.

손님 맞을래요? (용팔이 버전)

BUGATTI

2012.02.13 14:11:14
*.254.49.220

살려주세요 장이아파요!!

Hoon'S

2012.02.13 14:21:25
*.153.51.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쿠퍼..ㅋㅋㅋ 그 통통튀는 맛이란...ㅋㅋ

응아 급할땐 난감하죠..ㅋ 쉬 급할때도..ㅋㅋㅋㅋㅋㅋ

친구 두명이상 태울때도 난감..어른 모실때도 난감...ㅎ

BUGATTI

2012.02.13 14:48:46
*.84.15.169

쿠퍼에게 4명이란..ㅋㅋ

Hoon'S

2012.02.13 14:51:25
*.153.51.130

ㅋㅋ 뒷자리에 탑승하는 친구의 다리는 잘라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GATTI

2012.02.13 14:56:01
*.84.15.169

저희부모님이타시곤차바꿔준다곸ㅋ

Hoon'S

2012.02.13 15:00:03
*.153.51.130

저희 어머니두 태워드렸더니... 왜 멀쩡한 차 놔두고 이런 경차(?)를 타고 고생을 사서 하냐는 말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어머니랑 제 동생은 저때문에 미니쿠퍼에 질색을 하십니다..ㅎㅎ

BUGATTI

2012.02.13 15:08:21
*.84.15.169

정말..그돈주고왜타는지참..ㅠㅠ

Hoon'S

2012.02.13 16:10:48
*.153.51.130

그돈주고 탈만한 가치가 있잖아요..ㅋㅋ 제대로 된 펀드라이빙을 느낄수있게해준차량이었으니까요.ㅎ

칼같이 반응하는 핸들링에 감탄만 우와우와,.ㅋㅋ

전 지금도 여유만 되면 그때처럼 세컨으로 미니를 소유하고싶네요 ㅠㅠ

하지만 현실은 시급 470원 ㅠㅠ

BUGATTI

2012.02.14 01:53:02
*.70.169.232

드라이브는재밌긴하죠터보까지터지면ㅋㅋ

달다구리

2012.02.13 14:31:04
*.253.41.36

요새 헝글에 장트라볼타들이 많으신것 같다는 ㅋㅋㅋ

BUGATTI

2012.02.13 14:49:11
*.84.15.169

지옥의문턱까지가따옴 ㅠㅠ

곧휴가간다

2012.02.13 14:36:01
*.36.43.136

전 왜 아무것도안보이조...?

BUGATTI

2012.02.13 14:49:36
*.84.15.169

음...글쎄요..

BUGATTI

2012.02.13 14:50:18
*.84.15.169

긴글은또안써지네ㅠㅠ

낙엽기사1급

2012.02.13 15:26:39
*.246.70.135

배부른 자들에게 헝글이란?

BUGATTI

2012.02.13 15:43:40
*.84.15.169

저도나름헝글보더ㅎ

ㅡㅡㅡ

2012.02.13 15:39:26
*.226.223.75

배기가스경고등 들와랏~~

BUGATTI

2012.02.13 15:44:30
*.84.15.169

설4였슴댜..방구.상상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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