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녹은 보통 발생합니다. 타면 없어지기도 하고 남아 있기도 하고.. 별문제 없습니다..

시즌중에는 별다르게 관리 않하셔도 됩니다..

시즌끝나고 보통 보관 왁싱한번 하시면 되구요.. 보관 왁싱은 왁스를 두껍게 엣지부분까지 발라서 보관하는걸 말합니다..

시즌시작할때 왁스를 스크래퍼로 긁어 내시고 타시면 됩니다.

손왁싱(핫왁싱) , 기계왁싱 이건 시즌중일때 설면에 내 데크를 잡는다거나 베이스를 보면 하얗게 뜨는게 보이면 왁싱을

한번하면 좋습니다.. 

왁싱은 직접하셔도 되고 데크구입한 샾이나 전문업체(토고)에서 하시면 됩니다..

 - 요즘은 간편한 왁스들이 많이 나와서 쉽게 할수 있습니다. (예 : 제품명 익스트림왁스 , 토고에서 나온 TF90 )

왁싱은 타는 횟수와 베이스 종류에 따라 자주해야되는것도 있고 자주 않해 줘도 되는것도 있지만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 간편한 왁스를 직접 사셔서 하시면 금액도 저렴합니다.)

 * 왁싱과 종류, 방법등은 칼럼에 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면 됩니다.

폐장후 

- 데크는 보관 왁싱하셔서 습기 없는 곳에 보관 하시면 됩니다..

- 바인딩은 데크와 분리후 닦아서 박스에 보관 (볼트 보관 잘하구요)

  ( 처음 장비면 자기가 타던 스텐스, 바인딩 센터링, 바인딩 각도,를 포스트잇이나 메모지에 적어서 같이 보관하시면 

    다음시즌에 조립하기 편합니다.)

- 부츠는 잘 말려서 부츠 않에 신문지 넣고 끝은 적당히 조여놓고 박스에 보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