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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지 보름도 안된 여자사람 입니다;; 한창~ 완전 재미들려서 계속 슥히장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_ -;; 시간만 있음 슥히장 가고 집에서는 잠만 자고 뻗어있으니 집안 꼴은 말이 아니네요-., - 빨래 안돌린지 일주일 넘었구요ㅋㅋㅋㅋ 수건 딱 두장 남았네요ㅋㅋㅋㅋ 근데 빨래 널 용기가 안생겨서 게기고 있어요ㅋㅋ 어제 11시간 슥히장에서 있었네요-0 -.. 스스로 대견ㅋㅋ 근데 힘들어서 빨래는 못널겠고 집에 쓰레기봉투는 넘쳐서 버려야 되는데ㅜ 쓰다보니;; 저 너무 드럽나요;;?? 청소기 안돌린지도 5일? 된 것 가타요ㅋㅋ 아핡핡핡ㅋㅋ.... 할려던 말은 이게 아닌데;; 그냥 급 마무리;;

엮인글 :

논골노인

2012.02.14 10:15:15
*.30.182.95

나보는거 같다;;;

아뵤아뵤

2012.02.14 10:21:22
*.33.197.13

이래서 관심분야가 같다는건 중요한거임ㅋㅋㅋㅋ 제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절 이해못합니다ㅜ

BTM매냐

2012.02.14 10:16:54
*.70.249.4

냄새나여. 훠이;;




넝담이고 이제곧 봄이오니 즐길수있을때 맘껏즐기세여 ㅎㅎ

아뵤아뵤

2012.02.14 10:28:46
*.33.197.13

따뜻해져서 짜증나요-_ -

저승사자™

2012.02.14 10:18:21
*.32.42.176

'남자친구랑 싸워요' 구절이 빠졌군요.




헤어지세요

아뵤아뵤

2012.02.14 10:28:24
*.33.197.13

뭐죠 이분은;; 어케 안거심?ㅋㅋ 헤어졌어요-_ -;;

라벨n

2012.02.14 10:18:51
*.175.9.21

빨래안하고 청소안하는 취미는 같네요 .킁킁킁

아뵤아뵤

2012.02.14 10:29:20
*.33.197.13

추천
0
비추천
-1
원래 그런사람 아닙니다(믿어주세요ㅋ)

꼬부랑털

2012.02.14 10:19:04
*.118.86.70

눈이 곧 녹을거에요~~ 이히히힉!!

아뵤아뵤

2012.02.14 10:29:42
*.33.197.13

흐흐흑ㅜ

물러서지마

2012.02.14 10:26:08
*.84.242.121

나보는거 같다(2);;;

소년인남자

2012.02.14 10:34:36
*.98.178.117

드럽긴 해도....
취미가 같아야 한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심즈

2012.02.14 10:36:36
*.158.38.50

저는 보드타고 오면 장비도 널부러 뜨리고 정리는 안합니다.

토끼삼촌

2012.02.14 10:41:05
*.61.23.34

취미가 비슷하면 좋죠. 나는 보드 이러는데 난 집에서 영화.. 이러면 답없습니다. ㅠㅠ (울 형님이 울면서 그러더군요.)

MiYa868

2012.02.14 11:33:32
*.103.7.27

응? 순간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ㅋㅋ

킼 

2012.02.14 11:40:31
*.182.124.226

저두 며칠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오늘 빨래 청소 싹 할 생각입니다 ㅋㅋ 같이하실까요?

킼 

2012.02.14 11:40:33
*.182.124.226

저두 며칠 집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오늘 빨래 청소 싹 할 생각입니다 ㅋㅋ 같이하실까요?

Hoon'S

2012.02.14 11:43:19
*.153.51.130

나 보는거 같다(3) ...전 토요일 심야타고온 장비가 아직도 그대로 거실에 널부러져있습니다.ㅋㅋㅋ

알리가뭐야?

2012.02.14 11:48:27
*.234.196.175

조용히 줄서봅...초코렛 줍니까?ㅋㅋ

또리장군

2012.02.14 14:22:31
*.151.81.14

제가.. 청소와 빨래는 잘합니다 ^^
저도 줄스는 건가요? ㅋㅋㅋ

멍멍2

2012.02.14 18:21:10
*.38.221.34

제 경험상은 그건 시작에 불과 하다는거. 그러다가 이제 모든게 귀찮아지고 아예 손하나 까딱을 안하기를 1달 2달 지나고...보호대며 장갑이며 방바닥을 굴러 다니다 내년 겨울오면 다시 주어 입고ㅋㅋ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던 쓰레기집...아!! 저사람도 이러면서 저렇게 된거구나하며 이해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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