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ㅅㅡ;;;

네?

뭐 굉장한 내용이 있을줄 아셨어요???

없습니다... ㅡㅡ;;;  제가 할 얘기는 모든분들이 알고 계신 내용을 좀 해볼까 합니다. ^^;;;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회경제가 10년 정도 차이로 비슷하게 가고 있다는 얘기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보셨을껍니다.

제가 봐도 정말 비슷하게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지금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이다 뭐다 해서 아주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일본이 망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튼 우리나라도 불안불안하다는 생각이 드내요.

제가 중고등학교때 일본은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는 기억이 나내요. 전자제품은 세계최고였으니까요.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가 최고점을 찍고 요즘 좀 주춤하고 있죠.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세계적 순위가 어떻게 보여지시나요?

전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이 최고점을 거의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있으면 자동차도 최고의 위치에 한걸음씩 다가가겠죠? ㅎ.ㅎ

주택시장도 일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내요.

1인가구의 증가. 노년층의 증가. 집값의 하락.

사회전반적으로 1인가구의 증가세가 무섭게 올라가고 있다고 뉴스에 나오내요.

집을 마련한 사람들의 부채율도 상당하다고 나오구요. 이자가 부담도 크구요.

월세는 늘어가고 가격도 높아지고

전세 또한 가격이 높아지고 전세들어가느니 대출받어서 집을 사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 집을 사도 이자부담이 크다는거죠. 집값이 올라가면 뭐 그런데로 버티겠는데

그게 아니니 이건 집을 사기도 뭐하고 그런 상황이내요.

뭐 집값은 좀더 오래 속을 썩일꺼란 생각이 좀 드내요.  아닐수도 있어요 *^^*

아! 글이 길어지니 생각이 복잡해지고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내요.  ㅡㅡ;;;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요약하자면

우리나라 1인 가구가 늘고있다.

집값은 아직도 진정되기는 이르다.

월세는 늘어가고 가격도 오르고 있다. 전세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

자! 요정도면 느낌이 오시나요?

정답은 작은 사이즈의 월세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만약 투자를 한다면???  전 작은집을 사서 월세로!!!

아 맞다!!! 나 돈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