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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중2부터 고1)까지 방학이면 혼자 장비들고 다녔었습니다.
물론 셔틀이구요.. 분실방지법은 데크 짐칸에 넣고 나서 맨 마지막에 탑승합니다. 기사님이 짐칸문 닫을때까지 기다렸다
중간에 합류지점이 있을경우 잠 안잡니다. 합류지점 모두 끝나고 스키장 고고 할때 잡니다.
도착할때쯤 부릎뜨고 앞으로 뛰어나갈 준비합니다.
데크 있나없나 눈으로 먼저 봅니다. (다른분데크에 가려져서 안보이는경우도 있습니다.. 찌리는거죠...)
그리고 주변 먼저가져가시는분들 잘 봅니다.. 올때도 똑같이 합니다.. ㅎㄷㄷㄷㄷㄷ
참고로 전 이름표만 4개달아본적도 있었습니다 그지같으니까 쳐다보지도않더군요;;;;
뭐 개인장비는 나만의 소중한것이니 ㅋㅋㅋ 신경안씀-_-
무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