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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보분들 라이딩 지적받는거 보면 '상체로테이션이 없다' 라고 많이 지적을 받는데요 ,
하지만 고수분들 이삭줍기(혹은 바닥쓸기)로 롱카빙하는거보면 힐턴에는 분명 상체로테이션이 있지만
토우턴에는 그대로 상체가 열린채 이삭줍기하느라 상체 로테이션하는게 전혀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 불편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알기쉽게 설명해주세요..
고수는 하체로테이션을 하기때문에 상체로테이션을 안해도 된다라는말은 하지말아주세요..ㅠㅠ
2012.02.15 02:52:13 *.204.76.193
2012.02.15 02:53:37 *.204.76.193
2012.02.15 02:53:51 *.204.76.193
2012.02.15 07:16:45 *.26.112.67
안하는거와 못하는거의 차이입니다~
상체 로테이션을 매번 하는것이 아니라 슬로프의 상태와 라이딩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죠 ㅋㅋ
2012.02.15 07:23:39 *.206.248.202
2012.02.15 07:23:56 *.206.248.202
2012.02.15 08:20:28 *.162.97.102
슬라이딩턴과 카빙턴의 차이입니다,,,
초보분들이 하는건 슬라이딩턴인데 이건 로테이션이 우선되기때문에 로테이션을 강조하는거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고수분들의 이삭줍기(?)는 카빙턴 같은데 카빙턴은 엣징이 우선되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적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2012.02.15 09:19:23 *.6.1.21
아 어쩐지 요즘 엣지박으면서 상체로테가 잘안보였던.....
엣지감잡기직전에는 상체로 탔는데 요즘은 중심잡으려다보니 상체로테는 별로 안하더라구요 ㄷㄷ
2012.02.15 12:44:01 *.158.38.50
2013.03.04 22:10:35 *.236.211.227
카빙에 상체로테이션필요없습니다 롱턴에서 시선이 진행방향만따라가주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