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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봤어여~회사칼퇴하고 발렌타인데이라고 남친이 젤조아하는 보딩을..하러 곤쟘으로 고고씽~
첫 평일야간보딩이엇어여....
잘타지도못하는전.. 헤매이고 넘어지고 춥구 졸리고 여전히 슬립핑하궁 ㅎㅎㅎㅎ
확실히 주말에 쉬다가 타러가는거랑 다르더군요 ㅎㅎ2시간 짧게타고왔어여~
남친이 저사람이 전투보더님일거야 하길래 몰래 훔쳐보기도하고 ㅎㅎㅎㅎ
소심해서둘다 아는척은 못햇어여 ㅎㅎ옷으로 대충 감잡아서 찍은거라 ㅎㅎ
다들 평일보딩하시는 직딩님들 대단하신거같아여
저는 체력이안되는지 오늘오전에도 아직 멍하네요
집에들어가자말자 씻구 바로 기절~그래도 재밌더라구요 ㅎㅎㅎㅎ
보딩이 다이어트에 직빵이라면 정말 더 열씨미갈수도?ㅋㅋ
1,2월 거의 매주간터라 (시즌권없이) 카드값보고 이번한주는 쉴까 하는데 주말되면..
카드값생각따위나지않아서 고민중입니다 ㅎㅎㅎㅎ
혼자 주절주절거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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