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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 휘닉스파크 2번 키커 / FS540 멜란그랩
Thanks to No Je ^^
파란하늘, 따뜻한 기온, 9시반부터 3시반까지 꾸준히 들어오는 햇빛과 미끄럽지 않은 립...푹신한 랜딩!! + _+
정말 올시즌 들어 가장 좋았던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파크에서 마주친 모 선수는 "이런 날은 파크 문 닫을 때까지 타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덕분에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었어요~~
이날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즐거웠습니다~ ^ ___^
그리고, 이제 스프링 시즌이 본격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인 어제도 다녀왔는데 일요일보다 더 푹신하고 따뜻한 파크가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ㅎ
스프링 시즌..
추운 겨울을 조심조심 버텨서 이겨낸 분들을 위한 큰 선물인 것 같아요. ^^
약간은 과감하게, 그리고 더욱 더 즐겁게!!! 하지만 부상없는...^^;; 스프링 시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명언이네요
약간은 과감하게 그리고 더욱더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