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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흔한문자.jpg

아들! 잘살고있니?

밥은 잘 챙기고? 엄마가 걱정이 많구나

약잘챙기고 술 좀만 먹고

집에 여자들이는건 아니지?

 

하긴 니주제에...

엄마가 괜한 걱정하는구나

아무튼 연락 좀 하고 사랑한다 아들...

 

슬프네요...ㅜ


feel0723

2012.02.17 11:00:54
*.79.82.5

아들이 ASKY라는것을 아시는 어머니...

ㅇㅇ

2012.02.17 11:20:24
*.145.237.68

찌질이를 왜 낳으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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