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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2:27:24 *.153.143.130
예전에 전 삼성동 ㅎㄷ 백화점도 갔었습니다.(보드복입고^^*)
지하철쯤이야~~ ㅎㅎㅎㅎ
2012.02.17 12:34:51 *.226.206.53
2012.02.17 12:29:06 *.116.157.66
2012.02.17 12:29:25 *.116.157.66
2012.02.17 12:35:46 *.226.206.53
2012.02.17 12:34:44 *.137.230.66
부츠신고 지하철 타시는분도 있다니 힘내세요 ^^
2012.02.17 12:36:12 *.226.206.53
2012.02.17 12:43:16 *.202.49.178
서울지하철은 괜찮은듯 대구정도되면 부끄부끄 ㅠㅠ
2012.02.17 12:40:33 *.226.206.53
2012.02.17 12:45:28 *.57.228.135
렌탈인생인 저는 데크 들고 타는 분 보면 부러워서 눈길이 자꾸 가더군요...ㅎㅎ
2012.02.17 12:48:28 *.226.206.53
2012.02.17 12:52:28 *.38.134.148
그 시선을 즐기세요~~
2012.02.17 12:56:39 *.226.206.53
2012.02.17 13:07:07 *.226.180.46
전 셔틀 타고 복귀 10시에 도착해서 지하철 타고 시내 나가서 술집가서 간단히 한잔 하고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테크 가방을 명품 가방으로 생각합니다.
소개팅 할때 들고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2012.02.17 13:10:58 *.226.206.53
2012.02.17 13:52:57 *.155.20.126
2012.02.17 14:02:23 *.226.206.53
2012.02.17 13:58:15 *.38.68.238
나는 고수다 포스를 뿜어내보세요~...나는 고수다...나는고수다....
2012.02.17 14:03:16 *.226.206.53
2012.02.17 14:07:56 *.150.195.170
나는고수다나는고수다
2012.02.17 14:13:13 *.226.206.53
2012.02.17 14:08:35 *.150.195.170
전낙엽하다쳐서병원가도시합에서다쳣다고해요
2012.02.17 14:13:42 *.226.206.53
2012.02.17 14:25:00 *.212.77.91
부러워서 쳐다보는겁니다 ㅎㅎ
정말 x팔리면 고글쓰세요 쓰는순간 딴세계에 ㅋㅋㅋㅋ
2012.02.17 15:00:31 *.42.197.122
부러우서 쳐다보는사람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사람없는시간 택하겠습니다. 시선 핸폰고정하던지
2012.02.17 15:20:43 *.158.38.50
예전에 전 삼성동 ㅎㄷ 백화점도 갔었습니다.(보드복입고^^*)
지하철쯤이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