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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주말 휴무에.. 약속 펑크나서 아침부터 숙면을 했더니
너무 말똥말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혼자 심야랑 새벽타임타러 가려고하는데..
황금같은 주말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지산에...........
혼자라는게.. 많이 불쌍해보일까요?? ㅋㅋㅋㅋㅋㅋ
심야끝나고 새벽타임 기다리는 시간이.. 슬플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지산 근처 24시 밥집 있나요??? 밥은 먹고 ㅌㅏ야지...
2012.02.17 22:57:33 *.214.189.119
신경도 안씁니다.......
그 많은 인파중에서 자신을 신경쓸꺼라는 생각은......ㅎㅎㅎ
대신 이쁘시다면... 고글을 벗고 있다면 신경쓸수도 있죠
이쁜여자분이 고글벗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면 처다보기는 합니다
2012.02.17 23:19:26 *.234.184.206
2012.02.17 23:20:07 *.246.197.80
혼자인 티 안내시면 눈치채기 어려워요~ㅋ
2012.02.18 04:20:48 *.234.184.206
2012.02.17 23:33:52 *.226.205.63
2012.02.18 00:18:28 *.158.30.23
2012.02.18 00:05:42 *.168.85.231
가끔가다가 몇몇분들 말걸긴해도..
대부분은 혼자타든 말든 별로 신경안써요~
2012.02.18 02:47:25 *.50.83.71
저 타기도 바빠서 주변은....
2012.02.18 05:10:50 *.70.169.232
밥먹을때 약간...그래서 난..차에서혼자
2012.02.18 05:12:05 *.234.184.206
2012.02.18 09:16:38 *.138.196.244
지산에 혼자 10회 이상 출격한 1인입니다.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써요;;
2012.02.18 10:01:06 *.98.58.106
2012.02.18 10:18:11 *.137.230.66
분명쳐다보는건 ㅋㅋ님 아이템을 쳐다보는걸꺼에요 아님 잘타서던가 ㅋㅋㅋㅋㅋㅋㅋ쏠로여서 쳐다보는건 아닐꺼에요 ㅋ
2012.02.18 14:17:02 *.234.216.151
2012.02.18 16:21:43 *.246.77.36
2012.02.18 16:22:06 *.246.77.36
2012.02.18 17:27:18 *.246.77.36
2012.02.18 16:58:17 *.168.236.40
친구들이랑 떼로 가도 서로 신경도 안쓰고 각자 타다 밥먹을때만 만나요 ㅋ
혼자가나 여럿이가나 별 차이가 없어요 ㅎㅎ
2012.02.18 16:59:13 *.246.70.24
2012.02.18 16:59:15 *.246.70.24
2012.02.19 05:40:04 *.234.216.151
2012.02.18 16:59:21 *.246.70.24
2012.02.18 23:14:42 *.252.41.3
전 혼자다니는데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ㅋㅋ
2012.02.19 16:23:10 *.161.5.204
솔까 신경도 안씀 ㅋㅋ 저도 쏠로보딩 한시즌 주구장창 다녀봤었는데요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
간혹 솔로보딩 하러 온 다른 사람한테 용기 내어 말 한번 걸어볼까???라고 생각만 하지
말 한번 못 붙혀봤구여 ㅋㅋㅋ
남 신경쓰지 마시고 맘껏 푸리~~~보딩을~~~~~~~~~~~~~
2012.02.19 23:09:33 *.137.113.190
솔로....누가 신경쓰지..;;
2012.02.20 08:15:18 *.34.213.130
전혀 신경안씀.. ㅋㅋ
2012.02.22 01:10:25 *.197.65.65
여럿이 가도 혼자 탑니다,... 타다봄 너두나도 혼자 타는 사람 천지입니다.
아무도 신경도 쓰지않고 눈길도 가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신경도 안씁니다.......
그 많은 인파중에서 자신을 신경쓸꺼라는 생각은......ㅎㅎㅎ
대신 이쁘시다면... 고글을 벗고 있다면 신경쓸수도 있죠
이쁜여자분이 고글벗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면 처다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