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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째 인터넷으로 보드장비 구경 중인 나에게

 

 

 

 

 

 

엄마가 와서는

 

 

 

 

 

 

 

 

 

 

 

 

 

 

 

"너구리 잡으러 갈꺼냐?"

 

 

 

 

 

 

 

 

 

 

 

 

헤헤. 저 바인딩으로 남자사람 하나 잡아봤으면 ㅋㅋㅋㅋ

엮인글 :

셰이크

2012.02.19 11:47:53
*.234.198.181

너구리잡아 푹삶아드리세 ㅋ

2012.02.19 11:45:55
*.226.210.169

콩치타 뭔뜻임?

콩치타

2012.02.19 13:55:34
*.66.134.94

나만의 닉네임이에용 'ㅅ'

미니스

2012.02.19 11:56:56
*.234.201.119

ㅋㅋㅋ 데크랑 결합하면 사자도 한마리 잡을 기세 ㅋ

콩치타

2012.02.19 13:56:13
*.66.134.94

데크와 결합을 위해 카드 항시 대기중 ㅋㅋ

허슬두

2012.02.19 12:04:18
*.238.173.51

아ㅋㅋㅋ

어머님이 덫 으로 아시고

그런건가요? ㅋㅋ

콩치타

2012.02.19 13:57:12
*.66.134.94

으흔. 곰 잡는 덫 쯤으로 생각한듯 바인딩만 보이니까 이게 뭔가 ㅋㅋ

카모메18

2012.02.19 12:06:06
*.177.176.150

이야 명문이네요 ㅋㅋㅋㅋㅋ

공대생

2012.02.19 12:10:37
*.70.11.246

.ㅋㅋㅋㅋㅋㅋ 덫인줄아셧나 보내요

코피한잔

2012.02.19 12:40:03
*.142.181.62

ㅡaㅡ 고래 잡으러 가~~아!! 아닙니다... ㅠ_______ㅠ 잼나는 댓글이 요즘 없어 실종됐어 엉엉

miiin♥

2012.02.19 13:11:30
*.45.32.2

어머니께서 너구리의 참뜻을 아시는줄.. ㅋㅋㅋㅋ

쌤씨

2012.02.19 14:09:36
*.48.59.42

아잉만취

2012.02.19 14:27:23
*.226.210.166

잡혀드리겠스빈다♥

Js.MamaDo

2012.02.19 15:35:38
*.137.230.66

어머니 센스 대박 ㅋ
오늘따라 너구리가 되고싶네 ㅋ

물러서지마

2012.02.20 15:16:57
*.84.242.121

너구리 상시 대기중(주말 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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