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앱의 활용도가 높은건.. 인정하지만... 거기까지일뿐.. 그냥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왜 계속 드는걸까요 ==;;
예상되는 까임글 ㅋ 1. 제대로 활용 못해서 그른다 : 제가 아는 범위가 거기까지라 2. 아는 범위를 늘리면 된다 : 나이먹으믄.. 점점 배우는게 구찮아져요.. 익숙한거에 눈이갈뿐.. 3. 살 돈이 읍는거냐? : 네.. ㅜ.ㅜ 저 요즘 힘드러여.. 흑.. 4. 사용해보고 하는 얘기냐? : 네.. 아이패드1 2달쓰다가 정리.. 패드2 옆에서 살짝쿵 자주 만져보고 5. 무궁무진한 앱의 세계를 모르는거다 : 알아요.. 쓰는것만 쓴다니깐요 ㅋ
그 예전 소니의 폐쇄정책.. 소니 제품엔 소니 계열 부품만 호환되게끔 하는.. 폐쇄적인 정책의 앞으로의 대세는 아니다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잡스횽아의 기반에서 신선한 UI와 응용프로그램의 확대가 있었지만.. 이젠 어느정도의 폐쇄의 한계성이라는것도 인지를 해야만 할때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