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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시작한고 데크 바인딩 구입한지 2달정도 되가는데...
힐턴과 토턴이 너무 차이가 나서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
내 실력이 부족만 탓하고 연습 또 연습... 그래도 안되더라고요...
토턴시 엣지가 너무 걸리고, 힐턴시 터지고....
그러다가 오늘 그냥 바인딩 각도좀 바꿔 볼까? 해서 바인딩은 데크와 분리했죠...
어라.. 바인딩을 힐쪽으로 더 댕겨서 장착이 가능하네요...
이제서야 생각이 납니다. 데크 구입시, 점원께서 힐턴이 잘되세요? 토턴이 잘되세요? 전 별 생각 없이 힐턴이요..
그랬죠.. 그땐 사실 둘다 안됐는데, 그냥 힐턴이라고 했죠. 오늘 보니 바인딩이 토 쪽으로 장착되어 있네요...
어쩐지 토턴지 엣지가 너무 걸리고, 힐턴지 토턴에 비해 많이 터진다 했네요...........
아 오늘 시험하러 지산 가봐야 겠네요.. 이것도 한 원인 맞죠? 힐턴시 토턴에 비해 너무 터지는게???
혹시 토턴과 힐턴이 너무 차이나시는 분.. 바인딩 한번 살펴 보세요. 전 초보라 몰랐네요. 바인딩 각도랑 스탠스만 조절 하는 건줄 알았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