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들한테 겨울스포츠를 가르친다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엄청난 인내심(?)도 필요하구요..ㅋ
다음 시즌에는 잘 배워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시즌 마무리 잘하세요!
아들은 짤 없이 누나의 핑크색 용품들을 물려 받아야 할듯...미안해 작은 아들...^^;;
방에 들어가자는 엄청난 압박...^^;;
감사합니다! ^^ 제눈에만 이쁜 아이들을 다른분들이 이쁘다고 해주시면 그렇게 좋을수가...^^;;
인생 선배님들 보면 전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드는데요..^^;;;
학교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아..등골...^^
저 나이때는 등따숩고 배부르면....아...그건..저군요....^^;;
하얀색으로 절충해 보려해도 큰아이가 핑크아니면 안된다고...^^;;
보드 스키 옷 등등...모두 핑크색 물결입니다..ㅡ.ㅡ...
남자라면 핑크라고 세뇌를 시켜야지요 뭐...ㅋ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기와는 달리 성깔들이..^^;;
저렇게 계속 귀여워만 준다면 좋겠습니다..^^:;
아~ 라페님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완전 이쁘다!!
Bang군님도 얼릉 꼭 닮은 훈남 훈녀들을....아...그전에 장가부터...아...그전에 연애부터.......^^;;;
완전 감사합니다~!!!
속은 키워본 사람만 알아요...^^;;
으악 라페님 아가들이다~~~~~
유자님 올만이요~~ 댓글도 너무 오랬만에 다네요..^^;;;;
쳐진눈은 제가 유일하게 물려준 매력뽀인트입니다!! ^^;;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