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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씨즌 마지막 소식이 될지도 모르나, 어제(3/6~ 7일 오후 4시) 까지의 스킹 후기 입니다.
우선 오픈 슬로프는 성수기와 동일, 야간(22:30까지만 운영)
어제는 상단에는 눈, 하단에는 봄비 많은양은 아니나 촉촉히 내림.
3/6 오후 전 슬로프 오후 들면서 촉촉한 눈, 스키광장 슬러쉬 .
3/6 야간에는 정설을 일부하고, 얼어붙어 스킹,보딩 힘들었습니다.
나름 사정이 있었던 듯....
3/7 정설 후 오전 전체 슬로프 양호 , 11시 경부터 습기가 형성되기 시작 슬로프는 탈만한데, 하단부에서
리프트 승차장까지 가는길이 조금 힘듬.
연이틀 힘은 들었으나, 아직도 슬로프가 open 되여있는것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