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담주 수요일에 ...

이번엔 어딜갈까

둑흔둑흔~

으히히히히히히히~~~

3교대 주말 없는 서러움이 한으로 남았는데..

남들 쉴때 못쉬고..

이럴땐 정말 좋군요!!!!!

새로 장만한 플럭스 바인딩을 ~~

실력은 미천한데..

왜 장비만 좋아지는건가..

어째서..........장비 차이도 못느끼면서 ;;;;

아 난 된장녀...였....구나................. ㅎ ㅏ 아 ...

엮인글 :

마른개구리

2012.03.08 23:20:18
*.234.222.44

나두 오늘 플럭스 바인딩샀어요^^

ㄲㄹ

2012.03.08 23:21:14
*.17.216.213

전 2년전에 샀...

드리프트턴

2012.03.08 23:33:29
*.88.163.24

남자친구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지인이 왜 바인딩을 사줬을까!!! 사줬을까!!!

그 지인에게 나도 좀!!! 나도 좀!!!

드리프트턴

2012.03.08 23:33:29
*.88.163.24

치프.. 아깝...

레몬쿠키

2012.03.08 23:40:25
*.161.7.71

허허...
내가 이뻐서 사준다는데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글고 드턴님..이대생 수많은 여인들을 호령하시면서 이무슨 망발을...

드리프트턴

2012.03.08 23:49:27
*.88.163.24

ㅡㅅㅡ;;; 이대에서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서비스랑 음료수랑 막 줄수 있는데...

가게에 손님 자체가 없어요. ㅜㅅㅜ

레몬쿠키

2012.03.08 23:55:00
*.101.125.211

이대앞 에X 노래방 가서
드턴 나와!! 를 외치면 되는건가요??
신촌 가까운데 ㅋㅋㅋㅋㅋ
아 이대생이 아니라 서비스는 없는거군요

드리프트턴

2012.03.09 00:13:02
*.88.163.24

이대앞이 아닌 신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갱님~~ *^^*

오시면 최상이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오홍홍홍홍~~~

레몬쿠키

2012.03.08 23:42:49
*.161.7.71

좀 아깝긴 하죠?? 제 생각에도 그런데
두개나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꺼 같고..
생에 첫 바인딩이라 애착도 가고 아끼고 탔는데...
17에 낼 거래 하기로 했어욤

드리프트턴

2012.03.08 23:50:50
*.88.163.24

그래도 너무 아깝다는...

지인이 눈치가 없으시내~~

목걸이로 바꿔오라고 하세요~~ >.<

달뉨

2012.03.08 23:33:29
*.124.142.145

나도 사고싶다 ㅠㅠ

miiin♥

2012.03.08 23:49:42
*.119.251.170

장비라도 좋아지고싶다...ㅜㅜ

논골노인

2012.03.08 23:52:40
*.129.87.119

난 왜 그런 지인이...


보고 있나 지인들?

레몬쿠키

2012.03.08 23:57:01
*.101.125.211

아 근데 제가봐도...이건 염장글인듯...
저 그런..눈치없는 몰상식한 사람 아닌데..
왠지 너무 풍족한 느낌이 들어서
하아..죄송해요 ;;;;
이럴때 아님 언제 자랑질 하며 살겠어요
이 빡빡한 세상에 ㅋㅋㅋㅋㅋ

코피한잔

2012.03.09 00:33:35
*.142.181.62

미소~~~~~~녀~~^^

볼뚤ㅋ

2012.03.09 01:19:49
*.228.224.139

저도 3교대..ㅋㅋㅋ 번표가 더러워서 이번 시즌은.....아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658
50301 비시즌에 메소드는 요런거 하고 놀아요 file [14] Method 2012-03-13   1175
50300 이젠쪽지까지보내네요. file [13] 반반무잔뜩 2012-03-13   1253
50299 [비기너를 위한 나의 장비구입기1편] [39] 소년인남자 2012-03-13 1 1379
50298 내일은..... [2] 자빠링본좌 2012-03-13   343
50297 오랫만에 찾은 학동 [2] 방군 2012-03-13   605
50296 [꽃보더와 1박2일 휘팍후기 12편] [25] 소년인남자 2012-03-13 1 990
50295 화이트데이 ( 추억물 ) [12] Method 2012-03-13 1 584
50294 첫시즌 버릇을 잘못들여서... [7] 희주파파 2012-03-13   768
50293 보드에 대한 감사함...꾸벅꾸벅 [13] 그냥총각 2012-03-13   691
50292 보딩할 때 제 버릇 [9] 332 2012-03-13   748
50291 [Final Fun Camp 후기] 우울한 기분을 날려준 캠프 [16] 레드미라지 2012-03-13 1 434
50290 내일이....... 3월 14일................ [35] 자연사랑74 2012-03-13   800
50289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ㅎ [25] 밥보다보딩 2012-03-13   663
50288 지산 리프트 알바.. [11] 리프트짱 2012-03-13 1 1518
50287 30대 중반을 넘기면서에 느끼는 가장 큰 몸의 변화 [30] 제임스보드_... 2012-03-13   1239
50286 내가 심사가 꼬인걸까요 [5] 무신 2012-03-13   588
50285 고백.(5) [11] 이럴땐비로거 2012-03-13   781
50284 폐장일까지 셔틀 운행하는 대명.. [4] 짜바라 2012-03-13   818
50283 이번주말 용평 오실분 손드셈~~ [35] 사주전에봅시다 2012-03-13   1056
50282 올해 아기가 태어났지만~ [5] 고풍스런낙엽 2012-03-13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