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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71

항상 나오는 흡연 이야기하다보니 생각난게..

조회 수 325 추천 수 0 2012.03.14 14:38:30
조조맹덕 *.32.154.73

1월일겁니다. 제가 평일 보딩을 즐기던 꿈같은 시기.. ㅠㅠ

 

여튼 나이 좀 있으신 여자분이..(나보단 많아 보였으니.. 40전후?)

 

일행... 친구 여자분과 초등학생전후로 보이는 애들 2명이랑 같이

 

리프트에 탔는데... 저랑 그 여자분은 6인승 리프트 완전 끝.

 

담배 필지 물어보던데... 이걸 나한테 물어야하나..

 

나와 그 사람은 6인승 끝이고 중간에 필터링?도 있어서 나한테 날아올리는

 

없지만... 그 사이 그 사람 일행인 애들...은 괜찮은거고 내 뒤의 사람들

 

의견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걍 구찮아서 암말 안했는데..

 

일행이 애들인데 옆에서 흡연한다는게 조금 황당하더군요.

 

내 친구 꼴초도 애들앞에선 담배 안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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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amaDo

2012.03.14 14:52:43
*.137.230.66

자기몸 생각도 안하는데 남몸 생각할일이 ㅋ

꿈을꾸는

2012.03.14 15:36:17
*.222.213.70

딸린 자녀가 없는 아주머니신가.. 아님 싱글이신가..ㅠ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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