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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사브리나는 보라색이 아닌....빨강이었는데.....사진을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우선...이거라도......사진 올립니다~~~ㅎㅎㅎ
보드를 탄지 몇년 되었지만....여태 가지고 있는 테크나인 데크 한장 외엔 타보질 못했는데요...
우연한 기회에....사브리나를 시승하게 되어....우선 즐거웠다는....ㅋㅋㅋ
시승기를 적어본적도 없고....아는 지식도 없지만~~~
사브리나.....완전 강추라...........없는 글솜씨로...올려 봅니다~~~
제가 탄.....사브리나는 142였구요....제가 타던 데크보다 약간 짧아서.....처음...라이딩할때 불안 불안 했는데요~~
한두번 적응이 되니.......탄성도 좋고....무척 가볍더군요~~
제 데크에선 한번도 느낄수 없던 탄성이란걸 처음 느꼈다고나 할까요~~ㅎㅎㅎ
실력이 부족하여.....주로 라이딩을 하고 있구요~
요즘....알리나 빽원 연습하는 실력인데요.....
제 데크로는 절대 안되던....알리와 빽원이 슥슥...되더라는....ㅋㅋㅋ
물론.....스케일은 보잘것 없지만~~~ㅠㅠ
저에게 시승시켜준 사람 말로는......... 데크에 삼육꽁이 자동 탑재되어있다던데......
자동 탑재도 할 줄알아야 써먹죠~~~ㅋㅋㅋ
각설하고.......탄성과 가벼움에서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데크의 디자인이 이쁜건 만점에 만점이구요~~
다음시즌.......데크를 바꿔야하나.......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놈이었습니다~~~한눈팔면 안되는데!!!
이상....말도 안되는...허접한 시승기였습니다!!!
허접하다고 구박하지 않기!!!!ㅎㅎㅎ
제 각시꺼 엔데버 알아보다가 눈 높아져서 사브리나 보게 되네요 ㅎㅎ 뽐뿌질 하기 있기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