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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지금 차 그냥 타고 빚부터 갚아나갈듯 하네요..
3년전에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애기 태어나고 차 쓸일이 많아졌고..기존 차량도 바꾸고 싶었고..
저도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대출끼고 사 놓은것들도 있고..
그나마 대출이자가 요즘은 낮아서 한시름 덜었으나..
세후 8000만원으로 차 굴리고 2억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상환등을 하다보니 수입에 비해 너무 빠듯하게 살게 되더라구요..
3년이 지나고 대출도 1억으로 줄어들고 차량 할부도 안들어가니 요즘은 좀 살만합니다만..
다시 3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차라리 빚을 갚고 말지 차는 나중에 바꿀껍니다..그게 할부로 사는 거라면 더더욱..
빚으 있으시다면 빚에 대한 이자를 생각하시고 차량구입비에 이자를 플러스 그리고, 신차 세팅비와 유지비가 실 구입가격이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므로 어떤 선택이 옳은지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차를 구입하시고 그것이 삶의 확력소와 에너지가 되어 도움이 된다 + 사업(직업)에 따라 어느정도 그레이드 차를 유지해야한다면 구입하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차에 대한 사람의 만족도는 개인차가 있으나 6개월 ~1년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시고 본인에게 가장 기쁨을 주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구입가격에 맞는 차량은 RV는 소렌토R 2.2 풀옵 가격이고 티구안 레귤러 버전, CR V 가격이며 세단은 K7 그렌저, 캠리 제타 골프등등의 차량 구입가격으로 보입니다.
제가 같은 입장이라면 전 빚을 줄입니다.
그럼 가장 행복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투자 목적으로 구입하신 아파트를 빨리 처분하셔야 될 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처분하세요...
그리고 차를 원하시는 걸로 사세요... 아파트가 안 팔려도 차는 본인께서 예상금액 범위 내에서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인생 뭐 얼마나 산다고 하고 싶은거 참아가며 삽니까?
당장 차 산다고 해도 막 찢어지게 오바 하는거거나 당장 본인의 경제력에 영향이 미치는것도 아니잖아요??
조금 더 벌고 조금 더 안 쓰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게 좋은거죠...
돈은 죽을때까지 언제든지 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나이... 청춘은 돌아오지 않잖아요???
지나치게 내 경제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금 하고 싶을때 하고 사는게 훨씬 더 행복할겁니다...
지금까지 차도 없이 잘 살으셨고 나름 노력 많이 하면서 사신거 같은데 나이40이면 부인분도 참 대단하시네요...
불편할때도 많았을텐데...
이번에 새로 나오는 국내세단 K9 정도 타시는거 추천합니다...아님 그랜져 HG...
옵션 별로 없고 이름값 때문에 비싼 비엠 벤츠 아우디 골프 중 하급모델보다는 국산 중대형이 본인에게 맞을듯 하네요...
그럼 좋은결정 하시길~
넘 광범위 하네요;
세단, RV, 쿱(2세 계획이 없으시다니), 컨버 등등 종류라도 얘기 해주시면 고수님들이많은 답변 주실거에요~ ㅎ
전 i40살룬 추천하고 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