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유선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네시간째 '한'고객님 댁 작업중인데..
지치네요..ㅡㅡ 옷은 옷대로 다 버리고..
택스지붕 윗쪽으로 하도 기어댕겨서 배때기가 땡기네요..ㅠㅠ
아 하지만 마음은 홀가분하지요..ㅋㅋㅋ
데크 딱걸렸는데 이쁘다고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결혼기념일이라 살랑거렸더니 효과대박.ㅋㅋㅋㅋ
아 이제 데크 한장과 볼콤 데님바지 두장하고 아날 보드숏만 걸리면 되요 참 쉽죠~ㅋㅋㅋ
아 설레...-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