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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랑 덱스터는 꼭보세요.
덱스터는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인데 양아버지인 경찰관에 의해 주인공이 어릴적부터 사이코패스인것을 간파하고 살인충동을 범죄자들을 죽이는데 해소하도록 완벽범죄로 철저히 교육받고 자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범죄자만을 죽이더라도 1급 살인자로서 점점 좁혀오는 수사망에 주인공의 숨통을 조여오는 내용이죠. 상당히 재미있고 빠져들게 됩니다. 잔인한 장면같은건 안나오지만 설정 자체가 잔인하기때문에 ㅎㅎㅎ 잔인한건안나와도 피튀기고 이런건 있기대문에 비위약한분이라면 비추.
워킹데드 - 좀비 드라마입니다. 이것도 빠져듭니다.
로스트룸 몇부작으로 된 짧은 영화같기도 하고 드라마 같기도 한 그런겁니다.
저는 이걸로 시작해서 미드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