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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들어온신입이잇는데...
미쳐버리겟음...
일을안해요...
자리앉아서 카톡, 개인통화, 어제는 밥먹고 와서 잠 쳐 자고있음...
제가 쫌 엮이는게시러서 아무말못하고있엇는데... 아..정말 대박...
요즘 어린애들은 다 이런가요>?? 직장 무서운걸모르나...
아직 배정된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시키는일은 최대한 빨리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보여야하는데..뭐든지 대충... 느릿느릿...
이제는 2~3년차 선배들이 업무중에 잡담하면 자기도 끼려고 하던일 스돕하고 들어와요...
아...화나...어쩌지 이..분노를...
제가 어찌하면좋을까요??? 잘못한거나 눈에 거슬리는거 있을때마다 뭐라하면 괴롭히는건데...아...정말...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그냥 냅두세요..
어차피 그런식으로 일하면 금방 짤릴듯..
신입으로 인해서 내가 피곤하고 피해를 본다면 뭐라 하겠지만..그렇지 않다면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그 위에 과장이나 차장, 부장등등도 다 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