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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입사가 꿈이라고 하는 학생들에게 뭐라하는
인터넷방송이있더라구여
경제 무슨 프로라구... 애플에 입사가 꿈이라고 하는 애들에게
미국에서 이상하게 보는 시각이 있나여?
미국에서는 대기업 들어가는게 꿈이라고 하면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는데 한국만
이래여?
삼성에 들어가는건 안말려요. 적극 추천해드리겟음
단 삼성이 들어가는게 꿈인건 말리겠네요.
젊은이의 꿈이 찟기는건 별로 반갑지가 않아서요.
아 얼마전에 우연한 술자리에 아리따운 +_+ 아가씨와 함께 한 적이 있는데...
그 아가씨는 강남 삼성으로 출근하더만요. 엘리트라고 해야하나.. 외모 직장 빠질게 없더래....
근데 한시간 정도 지나서 다들 얼큰할때 즈음.. 이 삼성 아가씨가 이상해지더랍니다.............
친구&본인 말로는 회사에서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원래는 안그랬다고..
처음엔 직장상사 동료 욕을 슬슬하더만...
더 취해서는 ...........
처음 보는 아가씨인데 ㅠㅠ
나이도 26이고.. ㅠㅠ
나랑 9살 차이나는데 ㅠㅠ
앞에서 옷을 살살 벗고 ㅠㅠ
가슴을 보여줄려고 ㅠㅠ
싸이즈도 c던데 ㅠㅠ
당황스러워서..
자기 입에 있는 안주 같이 먹자고 ㅠㅠ
친구가 서둘러 챙겨 보낸게 생각나네요.
측은했던게. 처음 직업얘기할때 제가 삼성다니면 굉장히 힘들겟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죠?
말고 말하니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눈망울이 생생하네요.
대기업 취업이 꿈이라는 것은 삼성이던지 아니던지 말리고 싶습니다.
꿈이라면 좀 더 멋진 꿈을 꾸셨으면 합니다.
제가 애플과도 일을 해 보았고, 제 주변에 애플로 간 지인들도 계시지만.. 미국 내에서 엔지니어들이 애플에서 일하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애플에 보면 백인보다는 제3세계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는 돈은 많이 주나 일을 너무 많이 시킨다와 자기 시간 부족이죠... 그래서 돈만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원하는 일자리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대기업 다니고... 주변에 삼성 사람들도 많지만... 첫 직장 중요하고 가시겠다는 거 말리고 싶지는 않은데 꿈으로 삼기에는 부족한 거 같습니다.
저는 며칠 후 퇴사를 앞 두고 있습니다. 머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 이런 조직적인 문화에서의 엔지니어는 안 맞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국계 벤처로 옮깁니다...제 꿈을 위해서요... 전 45세에 제 회사를 차리는 것입니다...
아마 윤리적인 측면의 문제때문이겠죠.
(별로 삼성 반대파는 아님..)
삼성입사가 꿈이시라면 그토록 삼성을 욕하는 이유 정도는 알고계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