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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37 추천 수 0 2012.04.06 16:52:22
엮인글 :

Js.MamaDo

2012.04.06 16:55:01
*.137.230.66

오빠친구들도 아는사이면~ 쉽지 안을까요~

 

일단 오픈선물 한개사들고 인사하고 나오세요

 

오빠가 사귈맘이 있다면~ 연락을 주던가 잡겠죠^^

쯧쯧정신차려라

2012.04.06 17:02:00
*.100.38.125

그오빠가 돈안써서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절약한거였고 가게내서 다시연락한거라는얘긴 왜 삭제하고 다시올림?

찌질해보이니 연락하지마러.. 안타까워서 충고하는거야 그리고 그남자도 좋은여자 만나게 좀 놔줘라 

8번

2012.04.07 06:58:10
*.234.200.9

ㅋㅋㅋ 딱 걸렸...대박! ㅋㅋ

굴라소

2012.04.06 17:22:00
*.201.33.16

ㅋㅋㅋ 리플대박.     좀 놔줘요. 좋은여자 좀 만나보게 ㅋㅋ

 

돈안써서 찌질인줄 알고 차버렸더니  가게대박남. -ㅇ- ; 

 

 

드라마두 아니구 반전좋구나 

덜렁이

2012.04.06 17:38:24
*.135.30.238

멋진 반전...   이거는 댓글 달아줘야함.

 

가게 잘되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쁠텐데....

그 가게에 가서 알바로 일해 보세요.  

불꽃탱이

2012.04.06 17:40:06
*.241.147.40

이런 떡밥은 쳐묵쳐묵!

Dave™

2012.04.06 17:45:27
*.232.139.162

남자보는 실력이 그리 없어서 연예 하겠습니까??? 

부자가될꺼야

2012.04.06 18:01:34
*.214.194.36

가게 망하면 또 연락끊고 헤어질꺼면서....

ㅁㄴㅇㄹ

2012.04.06 19:46:15
*.47.236.177

웃기고 있다 진짜.

욕먹고 싶구나 아주.

가게 이름 알려주쇼.

그 남자에게 귀띔하게.

 

Nieve5552

2012.04.06 20:37:43
*.188.181.116

그렇게 된장녀로 살지 마세요, 불쌍하고 한심해요...

보더

2012.04.06 20:50:32
*.111.210.23

아..정말 이런 여자들이 있구나....조심해야겠다...

대박이야넌

2012.04.06 21:49:52
*.214.2.163

가게 오픈했는데 잘 된데요. 오빠가 실력이 있었나봐요.  <<< 이것만 봐도 글쓴이가 어떤 여자인지 알겠다.... 에휴.. 한심하다.

조폭양이

2012.04.06 23:14:21
*.248.182.183

글쓴이 진정 멋지십니다...

된장이라고 광고를 하시네요..

일촌치킨

2012.04.06 23:43:14
*.124.195.102

처음글의 내용이 이거였죠

 

내가 먼저 오빠를 좋아해서 사귀었다..사귀고 보니 오빠가 돈을 진짜 안쓴다 ..그거에 짜증나서 먼저 일방적으로

헤어졌다.. 시간이 지나서 오빠가 가게를 오픈했다.. 가게가 잘된다 .. 다시 오빠랑 만나고 싶다..

 

글쓴이분 정말 무섭고....한편으로는 불쌍하네요..  인생 정말 찌글찌글하게 산다....  쯔쯧..

 

 

....

2012.04.07 02:20:36
*.177.61.173

윗분 글에 동감 1표.

 

그러나 아직 미성숙의 어린처자라면 방법이 없는게 아닙니다.

 

먼저 그 남자분에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하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해 보세요.

 

 

은경남편

2012.04.06 23:47:55
*.13.129.137

가게 오픈했는데 잘 된데요. 오빠가 실력이 있었나봐요.  <<< 이것만 봐도 글쓴이가 어떤 여자인지 알겠다.... 에휴.. 한심하다.(2)

뒷발차기신공~!

2012.04.07 01:28:07
*.178.164.215

가게 오픈했는데 잘 된데요. 오빠가 실력이 있었나봐요.  <<< 이것만 봐도 글쓴이가 어떤 여자인지 알겠다.... 에휴.. 한심하다.(3)

2012.04.07 01:57:52
*.32.101.23

간만에 웃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남

2012.04.07 03:08:39
*.11.225.57

댓글대박이네요 ㅋㅋㅋ댓글 안보고도 


"가게 오픈했는데 잘 된데요. 오빠가 실력이 있었나봐요."


이내용으로 모든걸 알수있네요 ㅋㅋㅋ


글쓴이 님께서 전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과감하게 가게에 찾아가서 만나세요


그럼 예전남자친구가 과감하게 쫒아낼거에요


숭숭숭

2012.04.07 09:53:33
*.182.156.250

ㅎㅎㅎㅎ

후니^^!

2012.04.07 15:42:26
*.231.18.38

정말 궁금한데요.

왜 그러고 사세요?

 

8번

2012.04.07 18:10:37
*.234.200.9

진짜 이런 여자가 있긴 있나 보네요...

스로보단

2012.04.07 19:03:26
*.160.42.45

와..진짜 한심하네요..그 남자분 혹시나 잊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글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질린다

2012.04.08 07:43:12
*.241.147.16

일부러 여자 욕 먹일려고 남자가 쓴 글 아닌가요? 제발 그렇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즈타

2012.04.08 14:27:14
*.176.129.201

흠.............다른 분들이 대신 쓴소리 하셨으니 

전 답을 쓸께요



답 없음

P.nedved

2012.04.08 18:43:47
*.192.26.233

정말 있군요....이런분들이....

crystal♡

2012.04.09 11:50:49
*.142.39.102



아 정말 이런여자 같은여자로써 창피하고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남자분 이미 좋은여자분만나셨길 바래봅니다. 

이웃집또터러♪

2012.04.09 16:44:04
*.126.139.39

무슨 생각으로 글을 올린건지?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시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채소

2012.04.09 18:45:11
*.15.103.143

진짜 이런분들이 있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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