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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오래 생활 하고있구요 디금 부서는 3년 정도 됬네요. 이번에 작은문제가 있긴했지만 부서장이 저를보고 이부서에 맞지 않는다고하네요
이런 경우가 예전에 다른사람에게 있긴했지만 잘못을빌거나 버티다 나갔는데요 저는 제가 다른 기회를 찾아보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부서장은 저에게 자극을주기위한 충격요법 이었다고 하네요...
그얘기 듣고 나니까 더 짜증나고 그러네요
더도 물론 다른곳 알아보고는 있구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이런 경우가 예전에 다른사람에게 있긴했지만 잘못을빌거나 버티다 나갔는데요 저는 제가 다른 기회를 찾아보겠다 했어요
그랬더니 부서장은 저에게 자극을주기위한 충격요법 이었다고 하네요...
그얘기 듣고 나니까 더 짜증나고 그러네요
더도 물론 다른곳 알아보고는 있구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부서장이 사람을 조종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는듯 ㅎㅎ 글을 보니 착각인거 같네요
혹시 예전에도 부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님을 행동하게 할려고 뭔가를 하지 않았나요??
뭐 그런 행동들이 나쁜거는 아니지만... 왠지 날 바보로 아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짜증날때도 있죠
근데 다행이도 이런류의 사람들은... 마치 삐진 여자친구 다루듯이 살살 잘 달래주면 의외로 님의 아군이 되어줍니다
" 아 이놈이 이제 내사람이 되었구나.... 잘해줘야지.... " 뭐 그런거죠...
아마 님은 그런거에 비중을 별로 안두시거나... 혐오하시는듯...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글쓴이님이 부서장에게 맞지 않는 거겠죠....돌려서 예기한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