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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선거전 1주일 내내 용민이 막말만 도배하던 조선일보가 드디어 제수 성폭행 미수범 기사를 실었내요 ㅋㅋ그것도 성추문이랍니다. 다른신문은 성폭생 미수인데 ㅋㅋ완전 코메디합니다. 문제 터진게 용민이 막말시점과 거의 같은 시점이고 환생경제, 문대성 표절도 같은 시점에 문제가 됐었는데ㅎㅎㅎ 이제 코메디 기사를 쓰네요 웃기저 선거끝났는데 왜~~~~~~~~
총선은 이미 끝났지요. 그리고 선거전은 용민이 막말까데기 이용해 보수층 표 결집시키고 새누리당 밀어주는거지요. 근대 막말보다 더 나쁜 제수시 성폭행 미수 기사를 선거전에 써보셈 열라빨도리해도 모자란데 물끼얹을수는 없지요ㅋㅋㅋ...
아무래도 새누리당만 빨수있으면 조선일보 기자는 아무나 하나봅니다.
ㅋㅋ보수의 가면을 뒤집어쓴 가식의 쓰레기 조선일보입니다.ㅋㅋ-이상 조까조선이었습니다-
조선일보 기사주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2/2012041202255.html?news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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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막말’이 고마운 조중동의 ‘할리우드 액션’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충남 천안의 합동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를 거론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자랄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런 세력이 국회에 들어오면 우리 정치가 어떻게 되겠는가. 막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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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조선일보 |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은 일주일째 김 후보에 대한 집중포화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일보는 1면 머리기사 <한명숙, 막말 김용민 사퇴 안하면 말고?>에서, 조선일보는 <김용민의 '나꼼수'세력시위…꼼짝 못하는 민주당>이라는 기사 등에서 민주통합당 전체를 압박하고 나섰다. 또 이날 사설에서 “민주당은 후보자 등록 후라서 후보자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당에서 제명해서라도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나꼼수에 대한 세습 형태의 묻지 마 공천이나 하고, 그들 눈치나 보는 정당”이라며 집권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김용민 막말 파문 이전에 야권 견제에 사용했던 ‘종북 색깔론’ 제기도 잊지 않았다. 동아는 사설 말미에 “결국 민주당은 한편으로는 종북세력, 다른 한편으로는 나꼼수의 도구가 되려는가”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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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중앙일보 2면 |
특히 부활절을 앞두고 보수언론이 보도한 ‘한국 교회는 척결대상’이라는 김 후보의 발언이 잘못 전달된 경위가 알려지면서, ‘나꼼수 지지층’사이에서 “투표로 심판하자”는 반발이 거세졌다. “불법사찰이라는 반민주헌정범죄가, 야당 후보의 8년 전 성인 인터넷 방송 막말에 다 묻히고 있다”(조국 서울대 교수)등 트위터 여론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지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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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9일 조선일보 3면 |
xx신문 : 오늘 서울광장에서 촟불집회... 불법시위대 경찰과 대치...도심교통마비에 퇴근길 아수라장.
뭐 이런거죠 어차피 언론도 이해관계를 따져야 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