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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겨가파 만만한 곳이 아니었음...

클럽같은 곳을 다녀 본 경험이 없어서(나이트세대) 계속 서있었더니

허리가;;;;;

제대 후 가장 오래 서있었던 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남아서(데크에 미련이 남아서는 절대 아님;;;;)

구경하고 자게에서만 뵙던 몇몇 분들과 잠깐이나마 인사도 나누고(성우로 오세요~)

즐거웠습니다

비록 입장때 받은 비니말고는 빈손!!!으로 왔지만요...

아쉽지 않아요 절대...절대..

낯가리는 성격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 못한게 아쉬웠네요(저 수줍음 많은 남자;;;)

다음엔 좀 더 재밌게 즐기다 올 수 있을거라

다짐을 하며(데...데크도;;)







전 출근 중 아...하...하하하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ㅠㅠ


다음 시즌에 성우로 오세요~


어제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엮인글 :

여보야

2012.04.15 13:20:52
*.234.132.180

일요일인데 출근을...힘 내세요

전 힘딸릴거 같아서 안갔어요..ㅡ,.ㅡ;;

논골노인

2012.04.15 13:45:32
*.252.186.223

웅플에서 뵈어요~
하루정돈 힘딸려도 괜찮아요~

드리프트턴

2012.04.15 13:37:17
*.37.9.78

출근 축하드립니... 아! 아닙니다!!!

논골노인

2012.04.15 13:46:33
*.252.186.223

삼턴일토의 달인이신 곧보더 하나
보내드릴게요~*^^*

백치미보더

2012.04.16 00:02:52
*.211.19.52

곧 아니죠~ 꽃 ^^*

Jekyll

2012.04.15 13:37:34
*.214.83.7

덱 못받으셧음?
흠...

논골노인

2012.04.15 13:47:57
*.252.186.223

돈 주고 살래요...
담배 끊을까 생각 중;;;

clous

2012.04.15 13:50:58
*.150.158.8

제 뒷번호 분께서 데크를 딱!! 하아~ ㅜ

논골노인

2012.04.15 14:37:05
*.252.186.223

제가 39였고
37,38,40,42번 받아가셨네요...
그래도 받은 거 있으시잖아요 ㅠㅠ

무적돌돌

2012.04.15 13:53:51
*.253.219.225

눈팅으로 겨가파 대리만족을...^^...

"겨가파 만만한곳이 아니었음"....에 체력적으론 깊이 공감하는 1인입니다.

다음에 데크 꼭 당첨되시길..

논골노인

2012.04.15 14:39:38
*.252.186.223

후유증으로 핫식수 두깡째 흡입 중입니다 ㅠㅠ
다음엔 데...크는 그냥 돈 주고 사려고요 ㅠㅠ

바람켄타

2012.04.15 15:10:01
*.133.134.59

걍 내꺼 사시라니깐~
웃음 포인트는 수줍은 남자...

논골노인

2012.04.15 15:11:35
*.246.77.190

저 수줍음 많고 진지한 남자

마른개구리

2012.04.15 15:16:05
*.234.222.31

독거노인도 다리 아풉니다 ㅋㅋ

귀도 아파요 풉...

논골노인

2012.04.15 15:23:34
*.246.77.190

전 다 아파요(질 수 없...)

여보야

2012.04.15 17:49:55
*.234.132.180

보드를 오래 타면...

늙어 고생이군요...

전 늙어서 배우는데...

한시즌 지나면 종합병동?

논골노인

2012.04.15 18:11:09
*.146.211.167

보드가 아니라 클럽이 뇐네한테 쥐약;;;;

엘레강스권*

2012.04.15 15:40:44
*.84.194.30

어제 노인분은 못뵌거 같은데~~ㅋㅋㅋ

성우에서 뵈요~^^

논골노인

2012.04.15 15:44:26
*.246.77.190

수줍음이 많아서
저승사자님 쫓아다니며 눈팅만 했어요
성우로 궈궈~

o새벽라면o

2012.04.15 16:07:05
*.212.49.168

다음엔 함께 놀아요~~~!! 참고로 자원봉사 같은거 신청해서 함께 하면 금방 친해져요~

논골노인

2012.04.15 17:40:23
*.246.77.190

출근 후 바로 출동 한거라 엄두를 못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요 ㅎㅎ

K.dana

2012.04.15 18:01:31
*.149.96.249

아.. 이분 성우 클리릭때..?? 맞죠..ㅎㅎㅎ

어제 못 뵌거 같은데..;;;;; 어제 엘나스팀 부스근처에 계속 서 있있는뎅. (옆구리에 헛깨수 pt병 차고 있던..;;;)

논골노인

2012.04.15 18:09:36
*.146.211.167

안녕하셨어요 ^^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끝나고 나갈때 되서야 계신거 봤어요
다른 분하고 이야기 중이시고
저도 일행들 쫓아가느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땐 덕분에 많이 배워갔습니다
담에 뵙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술주니

2012.04.15 23:08:35
*.127.198.8

내년을 노려보아요,,,,,,,,,,,불쌍하긔...ㅠㅠ

논골노인

2012.04.15 23:22:10
*.129.87.119

동정하지 마thㅔ요

주술주니

2012.04.15 23:25:25
*.127.198.8

전..그저 안쓰러워서...ㅠㅠ

백치미보더

2012.04.16 00:04:02
*.211.19.52

동정동정동정동정X100000 투척

논골노인

2012.04.16 00:05:07
*.129.87.119

한번만 쓰셔도 되어요 곧보더님 *^^*

백치미보더

2012.04.16 00:04:02
*.211.19.52

동정동정동정동정X100000 투척

배고픈상태

2012.04.16 08:55:32
*.6.1.21

배고파서 죽는줄.........

논골노인

2012.04.16 10:29:35
*.246.71.47

안죽었죠?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4.16 13:24:45
*.70.31.78

노인인것도 서러운데.....뭐라도 쥐어줘야.....ㅠ_ㅜ흐규흐규~

논골노인

2012.04.17 23:00:20
*.146.240.92

꼬...꽃보더 손을.....쥐어주세...

키라이디롱

2012.04.16 13:46:24
*.109.214.107

저도 저녁 못 먹고.. 배고팠어요! ㅠㅡㅠ 만나 뵈서 반가웠어요~

논골노인

2012.04.17 23:00:43
*.146.240.92

나중에 또 뵈어요~

2012.04.17 02:18:18
*.135.210.38

행사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논골노인

2012.04.17 23:01:56
*.146.240.92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 분들 덕분에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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