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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안입는 옷을 입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가서 사온 넘인데
이젠 옷장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가 되었네요.
그래도 아직 안먹히는 디자인은 아니라서 가끔 입긴 합니다.  

당시엔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는데....요샌 대접 좀 받고 있네요.  ㅎㅎㅎ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위에껀   04-05 Inhabitant Hexagonal Pants
아래껀  03-04 Neon Element Enigma Jacket , Diablo Pants.



댓글 '4'

순디기

2009.11.08 19:08:02
*.33.223.195

진정한 레어로 보이네요 ^^

깜찍동안케이군

2009.11.08 19:55:58
*.235.113.218

캬캬 보드복계의 원로분들인가요?ㅎㅎ

울아빠퍼거슨

2009.11.08 20:53:03
*.38.98.16

진정 레어인데요....
아직도 쨍쨍해 보이네요...^^

[imp]

2009.11.08 23:42:11
*.78.13.124

헥사고날... ^^ 저도 헥사고날때 부터 인하비를 입었었죠. 지금도 헥사고날만큼의 포스가 있는 인하비는 잘 없는 듯.

저랑 같은 칼러로 갖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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