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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16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22번째 희생자 추모 문화예술인 기자회견'에서 조각가 전미영 씨가 추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이후
노동자와 가족들이 사망한 것은 모두 22명이며 올 들어서만 3명이 자살과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숨을 거뒀다.
뉴시스입력2012.04.16 13:02
【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박제동 만화가, 정지영 영화감독,
쌍용자동차 22번째 휘생자 추모 및 규탄하는 문화 예술계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덕수궁 앞에서 열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뉴스입력2012.04.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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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