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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성세희 정지은기자][편집자주] 최근 수원과 서울 영등포에서 조선족의 한국인 살인사건이 잇따르면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최근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자스민 당선자도 각종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자스민에 대한 비난은 정치적 목적이 크지만 조선족이나 동남아인들과 일자리를 다투는 경제적 하위계층일수록 이같은 현상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
맹목적 '외국인 혐오현상'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앞날에 적신호다. 2011년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약 139만명(7월 기준)으로 전체인구의 2.7%를 차지한다. 더 이상 외국인을 적대시해서는 우리 사회에 발전에 없다는 의미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횡행하고있는 ` 제노포비아�현상을 진단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한다.
[[제노포비아! 다문화 사회의 赤신호] < 1 > ]
학력위조를 했다는 의혹때문아닌가요;;;
이참도 학력위조 했고 이자스민도 학력위조를 했는데
이자스민만 욕먹는다...
그럼 이기사가 성립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