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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가파때 구석에서 데킬라 처묵처묵 하다가

 

운영진 분들에게  경품 배분 권한을 부여받고

 

다량의 경품을 받았드랬죠. (티, 톨티, 장갑등  15점)

 

지인들과 첨 뵙고 인사하는 분들에게

 

나눠 주는데,

 

어느 키크고 늘씬하신 검정 미니스커트의 그녀가......

 

자신을 상X형님의 애인이라고 소개한뒤,

 

2XL 나 되는 톨티를 부리나케 가져가셨습니다.

 

파자마로 입으실려나..........

 

그거 늑대오X 님 줄려고 일부러 빼둔거였는데.....

 

.....

 

......근데 상어X님은 애인이 없다는거............

엮인글 :

꿈을꾸는

2012.04.17 17:16:02
*.222.213.70

헛, 미스테리다!!

아케론

2012.04.17 17:21:17
*.167.119.215

상어X님 여친 생겼다고 저 밑에 겨가파 후기에 적힌 건 뻥인가요?

ytseJAMesty

2012.04.17 17:22:11
*.237.82.144

과연 톨티는 어디에..

Gatsby

2012.04.17 17:23:27
*.45.1.73

전 그 톨티를 상X형님 여친이라고 사칭한 그 여성분에게 드렸는데,
상어X님은 여자친구가 없다는게 현실이에요.....

꿈을꾸는

2012.04.17 17:27:52
*.222.213.70

상X형님 상어X님 ㅋㅋㅋㅋㅋ

상어x님

2012.04.17 17:25:32
*.247.158.7

경품먹튀녀...

2초간 제 여친이 되어준 그분에게...감사를;;;

아케론

2012.04.17 17:42:28
*.167.119.215

그래도 잠시나마 여친 생기셔서 기쁘셨겠다는.. 읭?

늑대

2012.04.17 17:38:12
*.253.190.78

헐. 누가 내껄. ㅠㅠ

마른개구리

2012.04.17 17:38:12
*.103.9.81

아...어쩔.....상어 *님 ㅠ ㅜ

Destiny♡

2012.04.17 17:41:45
*.6.1.2

어?? 나 그때 옆에 있었는데.....

기억이...기억이.....흠흠...흠...

인디맨

2012.04.17 17:42:13
*.130.185.124

이왕 이리된거 이번기회에 그분이랑 잘되씀 좋겠다~~~~

늑대™

2012.04.17 17:43:42
*.253.190.78

내가 꼭 찾아낸다잉. 요.
행사참여 몇년만에 맞는 싸쥬의 옷이 OTL

주술주니

2012.04.17 17:47:55
*.127.198.8

들은 얘기론...바닥에 있는 가방을 자기것인냥 슬쩍 들고간 여성분도 계시다더군요.

설마 동일인물...?

꿈을꾸는

2012.04.17 17:50:04
*.222.213.70

무, 무섭다;;

보드앓이

2012.04.17 18:38:20
*.47.91.23

제가 바로옆에서 목격했는데, 그 여자분도 무지 짧은 미니스커트에 몸매도 좋으셨어요!!웨이브 머리도 하셨던것같고.
바로 옆에서 봤는데 본인껀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가방들고 사라짐..

주술주니

2012.04.18 01:47:10
*.127.198.8

인상착의만 보면 내여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면데크

2012.04.17 18:25:14
*.193.60.17

제가 안가길 정말 다행이죠...- _-?
그랬음 거기 있던 사람...한번 씩 다 포옹하고...
선물 앵벌이하고 나중에 네발로 집에 갔을텐뎁...ㅋㅋㅋ

clous

2012.04.17 19:09:01
*.150.158.8

추천
1
비추천
0
저도 내년엔 상어형님 애인이라고 하고... ㅡㅡ;;

덜 잊혀진

2012.04.18 19:40:17
*.196.13.101

ㅋㅋㅋ ^.^=b

같이 할까염? ㅋ

clous

2012.04.18 19:41:54
*.150.158.8

엄... 어장녀들이 되는거군요 ㅋ

상어형님

2012.04.17 20:37:20
*.28.4.165

'더네임'이 부릅니다.

'그녀를 찾아주세요'

읭?;;

조세준[Jose]

2012.04.18 14:16:18
*.112.247.7

아... 뜬금없지만...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네요..ㅎㅎ
.
정말 노래 좋은데..ㅎㅎ

드리프트턴

2012.04.17 22:43:32
*.131.71.2

제 맘을 가져가시는 분은 없더군요 ㅡㅡ

키라이디롱

2012.04.17 23:47:14
*.37.59.130

겨가파때 " 아~ 저 분이 드리프트턴 님이구나! " 하고 보긴 했어요 +ㅁ+ ㅋ

Jekyll

2012.04.17 23:57:55
*.214.96.111

이 글은 왠지 씁쓸... 하군요.

NaNa♥

2012.04.18 00:56:19
*.146.99.91

두근거리는 마음에 들어왔다가 놀래고가네용;ㅅ;
결론은 미니스커트의 그여자분 누구심...!?;;;;

BUGATTI

2012.04.18 01:45:39
*.70.169.232

음...겨가파때 귀신이..@.@

매니아걸

2012.04.18 02:03:14
*.234.197.29

상X님 저희 동호회 오라버니인줄 알고 깜놀. 유부남이시라...ㅋ

장센~+_+

2012.04.18 13:13:11
*.116.43.90

그 떡밥 내년에 저도 물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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