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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지산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보더 입니다.
이제 날씨가 완전 더워지기 시작하네요..ㅠㅠ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 고민이.... ㅠㅠㅋㅋ
저는 일단 키173에 65 킬로 정도의 스펙이구요.
이번 시즌 바꾸고 싶은 데크가 두개정도로 좁혀졌는데요.
하나는 롬 에이전트락커 151 이구요
또 하나는 시그널 파크라커 152 입니다
길이를 생각하면 에이전트락이 좋은데
또 파크락도 눈에 들어오기도하고..ㅠㅠ
에이전트락이 가격은 좀더 비싸구요
일단 저는 라이딩용 데크는 한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크락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A형 인지라...ㅎㅎㅎ
그라운드 트릭 위주로 놀구요.
프레스 계열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지빙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많이 않하구요
키커도 넘어지면 너무 아픈지라...많이 가진 않구요
그냥 그라운드 트릭에 웨이브나 왔다갔다 하는정도?ㅋㅋㅋ
고수님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두데크의 장,단점 등도....^^
둘다 시승을 해본적이 없어서..ㅡㅡ;ㅋㅋ
이제 시즌이 8개월 정도 남았네요~~
모두들 몸관리들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넵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전 151 파크라커로 결정했습니다^^ 지인들께 들어보니 모 적응만 하면 정말 재밌는 데크라고 하더군요^^
담시즌 기회되면 한수 부탁 드림니당^^;ㅋㅋ
다만 그러한 펀 느낌이 오래 갈진 모르겠네요
저라면 안정감있는 더블캠버의 에이전트를 선택할듯해요